제작 · · 17분 읽기

클릭을 부르는 쇼츠 제목 300선 — 빈칸만 채우면 되는 15가지 공식

쇼츠 제목 300개를 15가지 공식으로 정리했다. 호기심·숫자·손해 경고·비교·반전·내부자·실험·돈·타깃 호명까지, 빈칸(○○)만 바꾸면 쓰는 템플릿과 쇼츠 제목이 보이는 곳, 쓰는 법, 실전 예시.

Shorts Zone 편집팀

연보라 종이 위에 흩어진 빈 카드들과 만년필

쇼츠의 제목은 롱폼 제목과 일이 다르다. 롱폼은 제목을 보고 누르게 만들어야 하지만, 쇼츠는 이미 재생되고 있다. 쇼츠 제목의 일은 넘기려던 엄지를 1초 멈추게 하고, 검색과 채널 페이지에서 한 번 더 발견되게 하는 것이다. 아래 300개는 그 일을 하는 문장들을 15가지 공식으로 묶은 것이다.

쇼츠 제목은 어디에 보이나

  • YouTube 쇼츠: 쇼츠 플레이어 아래 채널 이름 위에 제목이 뜬다. 검색 결과, 채널의 쇼츠 탭, 홈의 쇼츠 칸에도 나온다. 화면 폭 때문에 앞부분만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핵심 단어를 앞에 둔다.
  • TikTok: 따로 제목 칸 없이 캡션이 그 역할을 한다. 틱톡은 캡션과 말, 화면 글을 영상 정보로 쓰므로 검색될 단어를 넣는다.
  • Instagram 릴스: 캡션 첫 줄만 보이고 나머지는 접힌다. 첫 줄이 곧 제목이다.

그리고 세 곳 모두에서 제목보다 먼저 읽히는 것이 있다. 영상 첫 1초의 화면 글이다. 피드에서 시청자는 제목 줄보다 화면 한가운데의 큰 글씨를 먼저 본다. 그래서 이 목록의 문장은 제목 칸과 첫 화면 글, 첫 말에 똑같이 쓸 수 있게 짧게 만들었다.

두 가지를 알아 둔다. YouTube의 제목 A/B 테스트(테스트 및 비교)는 쇼츠에는 쓸 수 없다. 쇼츠 제목은 여러 편을 올려 보며 직접 비교해야 한다. 그리고 YouTube 정책은 영상 내용과 다른 제목·썸네일로 시청자를 속이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메타데이터를 금지한다. 아래 공식은 전부 내용이 약속을 지킬 때만 쓴다.

이 목록을 쓰는 법

  1. 영상의 가장 센 순간을 먼저 고른다. 제목은 그 순간을 약속하는 문장이다.
  2. 그 순간에 맞는 공식을 두세 개 고르고, ○○(와 △△)를 내 주제의 구체적인 단어로 바꾼다. "음식"이 아니라 "김치찌개", "돈"이 아니라 "38만 원".
  3. 후보를 세 가지 기준에 대 본다.

제목 짓기가 매번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이라면, 초안은 도구에 맡기고 고르는 데 시간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Shorts Zone은 긴 영상에서 쇼츠를 잘라 낼 때 편마다 그 구간의 핵심을 담은 제목을 자동으로 붙여 준다.

쇼츠 제목 300선

○○와 △△는 빈칸이다. 내 주제의 구체적인 단어로 바꿔 쓴다.

1. 호기심 공백

영상만이 채울 수 있는 빈칸을 연다. 사람은 답을 모르는 상태를 불편해해서, 답이 나올 때까지 남는다. 쓰지 말 때: 결말이 약할 때는 쓰지 않는다. 빈칸을 열어 놓고 시시한 답을 주면 다음 영상부터 안 멈춘다.

  1. ○○ 하는 사람들이 절대 말 안 하는 것
  2. ○○ 끝까지 보면 생기는 일
  3. 이걸 알고 나서 ○○ 안 합니다
  4. ○○에 이걸 넣었더니 벌어진 일
  5. 아무도 ○○를 이렇게 쓸 줄 몰랐다
  6. ○○ 뒷면을 보면 알게 되는 것
  7. ○○가 비싼 진짜 이유
  8. 왜 ○○는 항상 이렇게 생겼을까
  9. ○○ 전문가가 제일 먼저 확인하는 곳
  10. 이 장면에서 이상한 거 찾으셨나요
  11. ○○ 포장지에 적힌 숫자의 뜻
  12. 마지막 3초에 답이 있습니다
  13. ○○가 이렇게 생긴 데는 이유가 있다
  14. 다들 모르고 쓰는 ○○의 기능
  15. ○○ 매장에서 직원이 말리는 이유
  16. 이 소리의 정체
  17. ○○를 거꾸로 하면 생기는 일
  18. ○○에 뚫린 작은 구멍의 비밀
  19. 이거 보고 ○○ 다시 샀습니다
  20. 처음엔 몰랐던 ○○의 진짜 용도

2. 숫자·리스트

숫자는 끝이 보이는 약속이다. "3가지"는 30초 안에 끝난다는 뜻이라 부담 없이 멈춘다. 3과 5가 가장 잘 먹힌다. 쓰지 말 때: 개수를 채우려고 약한 항목을 끼워 넣을 때는 쓰지 않는다. 두 번째 항목에서 이탈한다.

  1. ○○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3가지
  2. ○○ 초보가 하는 실수 5가지
  3. 1분 만에 끝내는 ○○ 3단계
  4. ○○ 3년 차가 절대 안 사는 것 3가지
  5. 매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6. ○○ 필수템 딱 3개만
  7. 월 ○○만 원 아끼는 습관 5개
  8. ○○ 망하는 신호 3가지
  9. 10초 안에 ○○ 고르는 기준 2개
  10. 절대 같이 쓰면 안 되는 ○○ 조합 3개
  11. ○○ 잘하는 사람만 아는 숫자 하나
  12. 하루 5분 ○○ 루틴
  13. ○○ 가기 전 체크리스트 5개
  14. ○○ 할 때 버려야 할 습관 4가지
  15. ○○ 입문자가 제일 많이 묻는 질문 3개
  16. ○○ 순위 1위부터 5위까지
  17. 3초 만에 알아보는 ○○ 구별법
  18. 이거 3개면 ○○ 끝
  19. ○○ 할 때 최악의 선택 3가지
  20. 딱 7일이면 바뀌는 ○○

3. 손해 경고

사람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에 더 크게 반응한다. "손해", "버립니다", "하지 마세요"는 스크롤을 멈추는 가장 빠른 단어다. 쓰지 말 때: 근거 없이 겁을 줄 때는 쓰지 않는다. 특히 건강·돈 주제에서 과장된 경고는 신뢰를 한 번에 잃는다.

  1. ○○ 이렇게 하면 돈 버립니다
  2. 아직도 ○○ 이렇게 하세요?
  3. ○○ 사기 전에 꼭 보세요
  4. 이거 모르면 ○○ 날립니다
  5. ○○ 할 때 절대 하지 마세요
  6. ○○ 계약할 때 이 문장 조심하세요
  7. 이 버튼 누르면 ○○ 사라집니다
  8. ○○에 이거 넣으면 망합니다
  9. 대부분이 틀리게 하는 ○○
  10. ○○ 이 시간에 하면 손해입니다
  11. 멀쩡한 ○○ 망가뜨리는 습관
  12. ○○ 할인, 사실 더 비쌉니다
  13. 이런 문자 받으면 바로 지우세요
  14. ○○ 청소, 이렇게 하면 더 더러워집니다
  15. 설정 하나로 매달 새는 ○○
  16. 여름에 ○○ 이렇게 두면 안 됩니다
  17. ○○ 반납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18. 신입이 ○○에서 제일 많이 하는 실수
  19. ○○ 끄지 마세요, 켜 두는 게 쌉니다
  20. 이 성분 있으면 ○○ 내려놓으세요

4. 비교·대결

두 개를 나란히 놓으면 시청자가 저절로 편을 든다. 결과가 궁금해서 끝까지 보고, 자기 선택과 다르면 댓글을 단다. 쓰지 말 때: 차이가 거의 없는 비교에는 쓰지 않는다. "둘 다 비슷하네요"는 쇼츠에서 가장 나쁜 결말이다.

  1. ○○ vs ○○, 진짜 차이는 이것
  2. 1만 원 ○○ vs 10만 원 ○○
  3. 편의점 ○○ vs 마트 ○○
  4. 3년 쓴 ○○ vs 새 ○○
  5. 손으로 한 ○○ vs 기계로 한 ○○
  6. 초보 vs 고수의 ○○ 차이
  7. 한국 ○○ vs 일본 ○○
  8. 비싼 게 이긴 딱 한 가지
  9. 싼 게 이긴 의외의 결과
  10. ○○ 두 개 중 하나만 고르라면
  11. 10년 전 ○○ vs 지금 ○○
  12. 유명한 ○○ vs 동네 ○○
  13. 전문가 ○○ vs 내 ○○
  14. 아침 ○○ vs 저녁 ○○
  15. ○○만 바꿨는데 이렇게 다릅니다
  16. 같은 가격 ○○, 어디가 나을까
  17. 정품 vs 호환품, 직접 비교
  18. 1분 ○○ vs 10분 ○○
  19. 20대 ○○ vs 40대 ○○
  20. 백화점 ○○ vs 온라인 ○○

5. 반전

시청자가 믿는 것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내가 틀렸나?" 하는 순간 사람은 확인하려고 남는다. 쓰지 말 때: 뒤집을 근거가 없을 때는 쓰지 않는다. 반전 제목은 증거를 보여 줄 수 있을 때만 쓴다.

  1. ○○가 몸에 좋다는 건 반만 맞습니다
  2. 다들 ○○ 반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3. 비싼 ○○가 더 나쁜 이유
  4. ○○ 많이 한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5. 사실 ○○는 이것 때문이 아닙니다
  6. ○○ 버리지 마세요, 제일 좋은 부분입니다
  7. 전문가들이 ○○를 안 하는 이유
  8. 우리가 알던 ○○ 순서는 틀렸다
  9. ○○ 줄였더니 오히려 늘었습니다
  10. ○○는 원래 이렇게 먹는 게 아닙니다
  11. ○○에 대한 가장 큰 오해
  12. 알고 보니 ○○가 범인이었습니다
  13. 열심히 할수록 ○○ 안 되는 이유
  14. 싸게 샀는데 더 비싸게 든 ○○
  15. 쉬운 ○○가 더 어려운 이유
  16. ○○ 없이 ○○ 하는 법
  17. 그 ○○, 사실 그런 용도가 아닙니다
  18. ○○를 망친 건 따로 있었다
  19. 이걸 버리니까 ○○가 쉬워졌다
  20. 틀린 줄 알았는데 맞았던 ○○

6. 내부자·비밀

안쪽에 있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라는 약속이다. 직업과 경력이 제목에 들어가면 신뢰와 호기심이 같이 붙는다. 쓰지 말 때: 실제로 그 자리에 있어 본 적이 없으면 쓰지 않는다. 가짜 내부자 제목은 댓글에서 바로 들통난다.

  1. ○○ 직원만 아는 주문법
  2. ○○ 10년 차가 알려 주는 진짜 기준
  3. 업계에서 쉬쉬하는 ○○
  4. ○○ 사장님이 안 먹는 메뉴
  5. 면접관이 첫 1분에 보는 것
  6. 수리 기사가 알려 준 ○○ 관리법
  7. ○○ 가격표 뒤에 숨은 계산
  8. ○○ 매장 진열의 비밀
  9. 현직자가 말하는 ○○의 현실
  10. ○○ 만드는 공장에서 본 것
  11. 승무원이 짐 쌀 때 꼭 챙기는 것
  12. ○○ 선생님이 시험 전날 하는 말
  13. 부동산 사장님이 먼저 보는 곳
  14. 셰프가 집에서 쓰는 ○○
  15. 트레이너가 절대 안 하는 운동
  16. ○○ 업체가 싫어하는 질문
  17. 편집자가 제일 먼저 자르는 3초
  18. ○○ 심사할 때 실제로 보는 것
  19. ○○ 일하면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
  20. 퇴사하고 나서야 말하는 ○○

7. 실험·도전

결과를 모르는 상태로 같이 지켜보게 만든다. 과정이 쌓일수록 결말이 궁금해져서 시청 지속률이 높다. 쓰지 말 때: 결과가 뻔할 때는 쓰지 않는다. 실험 제목은 "진짜 될까?"에 대한 답이 영상 끝에 있어야 한다.

  1. 30일 동안 ○○만 해 봤습니다
  2. ○○ 10개 사서 다 비교해 봤습니다
  3. 하루 만에 ○○ 가능할까
  4. ○○ 없이 일주일 살아 보기
  5. 1만 원으로 ○○ 해 보기
  6. 유명한 ○○ 방법 전부 따라 해 봤습니다
  7. ○○ 진짜 되는지 직접 확인했습니다
  8. 매일 ○○ 먹으면 달라질까
  9. 초보가 ○○ 도전하면 생기는 일
  10. 광고에 나온 ○○ 그대로 해 봤습니다
  11. ○○ 한 달 쓰고 솔직 후기
  12. AI한테 ○○ 맡겨 봤습니다
  13. 인터넷 ○○ 꿀팁 검증
  14. ○○ 몇 번 만에 성공할까
  15. 제일 싼 ○○로 끝까지 가 봤습니다
  16. 새벽 5시에 일어나 ○○ 해 봤습니다
  17. ○○를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18. 남들 다 하는 ○○ 안 해 봤더니
  19. 버린 ○○ 살려 보기
  20. 한 번에 ○○ 몇 개까지 될까

8. 시간 압축

긴 시간을 몇십 초에 담는다. 시청자는 "이 짧은 시간에 그걸 다 볼 수 있다"는 효율에 멈춘다. 쓰지 말 때: 압축할 과정이 밋밋할 때는 쓰지 않는다. 빨리 감아도 변화가 안 보이면 넘긴다.

  1. ○○ 1년을 30초로
  2. 3시간 걸리던 ○○, 10분으로
  3. ○○의 하루 루틴 60초 요약
  4. 10년 ○○ 노하우 1분 정리
  5. ○○ 처음부터 끝까지 30초
  6. 작은 ○○가 완성되기까지
  7. 일주일 동안의 ○○ 변화
  8. 1분 만에 배우는 ○○
  9. ○○ 과정 전부, 빨리 감기
  10. 출근 전 5분 ○○
  11. 퇴근 후 30분으로 ○○ 끝내기
  12. 책 한 권을 1분으로: ○○
  13. ○○ 강의 2시간, 핵심만
  14. 한 번 보면 끝나는 ○○ 정리
  15. 새벽부터 밤까지 ○○의 하루
  16. ○○ 공사 전 과정
  17. 씨앗부터 ○○까지
  18. 한 달 ○○ 기록, 한 번에
  19. 3분 컷 ○○ 레시피
  20. 60초 안에 ○○ 이해하기

9. 돈·가격

돈은 모두의 관심사고 숫자라서 구체적이다. 가격이 제목에 있으면 시청자는 자기 지갑과 바로 비교한다. 쓰지 말 때: 가격을 확인하지 않았거나 금방 바뀌는 할인가라면 쓰지 않는다. 틀린 가격은 댓글이 먼저 고친다.

  1. ○○에 한 달 얼마 쓰는지 공개합니다
  2. 월급 ○○만 원으로 ○○ 하는 법
  3. ○○원 차이, 이 정도면 사세요
  4. 이 가격이면 무조건 삽니다
  5. ○○로 한 달에 얼마 버는지
  6. 10만 원으로 ○○ 풀세팅
  7. 가성비 끝판왕 ○○
  8. 비싼 이유가 있는 ○○, 없는 ○○
  9. 같은 ○○, 가격이 세 배 차이 나는 이유
  10. ○○ 창업 비용 전부 공개
  11. 영수증으로 보는 ○○ 한 달
  12. ○○ 살 때 할인받는 순서
  13. 연봉 ○○ 직장인의 가계부
  14. 1년 모으면 ○○ 되는 습관
  15. ○○원짜리의 정체
  16. 공짜로 ○○ 하는 방법
  17. ○○원어치 장보기
  18. ○○ 팔아서 남는 돈 계산해 봤습니다
  19. 3만 원 이하 ○○ 추천
  20. ○○원 아끼려다 ○○원 쓴 이야기

10. 타깃 호명

"이건 너를 위한 영상"이라고 이름을 부른다. 해당하는 사람은 자기 얘기라서 멈추고, 해당하는 지인에게 보낸다. 쓰지 말 때: 타깃이 너무 좁거나 모호할 때는 쓰지 않는다. "모든 분들께"는 아무도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1. ○○ 하시는 분들 이거 꼭 보세요
  2. 자취 1년 차라면 무조건
  3. 30대 직장인이 지금 해야 할 ○○
  4. 신혼부부가 제일 많이 후회하는 ○○
  5. 수험생 부모님께
  6. ○○ 키우는 집은 이거 확인하세요
  7. 첫 ○○ 앞둔 분들께
  8. 키 작은 사람 ○○ 고르는 법
  9. 손 느린 사람도 되는 ○○
  10.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
  11. ○○ 사장님들 이거 아세요?
  12. 운동 처음 하는 분만 보세요
  13. 요리 못 하는 사람용 ○○
  14. 혼자 여행 가는 분들께
  15. 아이 있는 집 ○○ 필수
  16. 새내기 ○○인에게
  17. 퇴사 고민 중이라면
  18. ○○ 알레르기 있는 분 주의
  19. 50대에 ○○ 시작하는 법
  20. 월요일이 싫은 직장인에게

11. 질문형

물음표는 시청자의 머릿속에서 먼저 대답하게 만든다. 자기 답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남고, 틀리면 댓글을 단다. 쓰지 말 때: 영상이 질문에 답하지 않을 때는 쓰지 않는다. 질문만 던지고 끝나는 영상은 배신이다.

  1. ○○ 하면 정말 ○○ 될까?
  2. 왜 ○○는 늘 ○○일까?
  3. ○○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4. ○○랑 ○○, 뭐가 다를까?
  5. 이거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6. ○○ 없이 살 수 있을까?
  7. ○○ 몇 살까지 해도 될까?
  8. 여러분은 ○○ 어떻게 하세요?
  9. ○○ 이 정도면 정상일까?
  10. 이 사진 속 ○○ 찾으셨나요?
  11. ○○ 진짜 효과 있을까?
  12. 이 가격, 비싼 걸까요?
  13. ○○ 하루에 몇 개까지 괜찮을까?
  14. 왜 아무도 ○○ 얘기를 안 할까?
  15. 이거 정답 아시는 분?
  16. ○○ 하면 뭐가 달라질까?
  17. 당신이 ○○라면 어떻게 할까요?
  18. ○○는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19. 이 중에 가짜는 몇 번일까요?
  20. ○○ 맞히면 상위 1%

12. 논쟁·의견

분명한 입장은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을 동시에 부른다. 댓글과 공유가 가장 많이 붙는 유형이다. 쓰지 말 때: 억지 도발로 쓰지 않는다. 근거 있는 의견이어야 반대하는 사람도 끝까지 본다. 사람이나 집단을 깎아내리는 제목은 쓰지 않는다.

  1. ○○는 과대평가됐다
  2. 솔직히 ○○는 필요 없습니다
  3. ○○ 안 해도 됩니다
  4. 욕먹을 각오하고 말하는 ○○
  5. ○○ 논쟁, 결론 내립니다
  6. ○○ 찬성? 반대?
  7. 요즘 ○○, 이건 좀 아닙니다
  8. ○○는 사치가 아닙니다
  9. 인기 ○○ 솔직 평가
  10. 모두가 좋다는 ○○, 저는 별로입니다
  11. ○○ 문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12. ○○ 대신 △△를 고르는 이유
  13. 제가 ○○를 그만둔 이유
  14. ○○ 1등은 이거라고 봅니다
  15. 이건 반드시 직접 해야 합니다
  16. ○○는 이제 끝났다
  17. ○○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18. ○○ 논란, 제 입장
  19. 이건 ○○의 잘못입니다
  20. 다수결로 정합시다, ○○ vs △△

13. 이야기 도입

첫 문장이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시작한다. 사람은 이야기의 끝을 모르면 떠나지 못한다. 쓰지 말 때: 이야기에 결말이 없을 때는 쓰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 있었던 일에만 쓴다.

  1. 손님이 이걸 두고 갔습니다
  2. 그날 ○○에서 생긴 일
  3. 처음 ○○ 했을 때 망한 이야기
  4. 3년 전 오늘 저는 ○○였습니다
  5. 모르는 사람한테 온 메시지
  6. 퇴사하던 날 들은 한마디
  7. 이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일
  8. ○○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9. 할머니가 알려 준 ○○
  10. 새벽 3시에 걸려 온 전화
  11. 아무도 안 오던 가게가 바뀐 날
  12. 제가 ○○를 싫어하게 된 사건
  13. 첫 월급으로 산 ○○
  14. 여행지에서 만난 ○○
  15. 그 손님은 매일 ○○를 시켰습니다
  16. 실패한 ○○ 덕분에 알게 된 것
  17. 아버지가 남긴 ○○
  18. 구독자 한 분이 보내 준 ○○
  19. 10년 만에 다시 간 ○○
  20. 그날 이후 ○○를 안 합니다

14. 비포·애프터

결과를 먼저 보여 주면 과정이 궁금해진다. 변화의 크기가 곧 조회수다. 쓰지 말 때: 변화가 작을 때는 쓰지 않는다. 비포와 애프터를 나란히 놓았을 때 1초 만에 차이가 안 보이면 다른 유형을 쓴다.

  1. ○○ 전과 후
  2. 10분 만에 바뀐 ○○
  3. 버리기 직전 ○○ 살렸습니다
  4. 1년 전 제 ○○ vs 지금
  5. 원룸이 이렇게 바뀝니다
  6. ○○ 하나 바꿨을 뿐인데
  7. 셀프 ○○ 결과
  8. 3만 원으로 바꾼 ○○
  9. 방치한 ○○ 대청소
  10. 전문가가 손본 제 ○○
  11. 한 달 ○○ 전후 비교
  12. 낡은 ○○ 새것처럼
  13. 같은 사람 맞습니다
  14. 조명 하나로 달라진 ○○
  15. 정리 전문가가 바꾼 ○○
  16. 편집 전 vs 편집 후
  17. 곰팡이 핀 ○○ 복원
  18. ○○ 리폼 과정
  19. 소파 하나로 바뀐 거실
  20. 5년 된 ○○ 첫 세척

15. 입문자 가이드

시작하려는 사람은 항상 있고, 그들은 저장한다. 입문 제목은 조회수보다 저장과 구독이 붙는 유형이다. 쓰지 말 때: 이미 그 분야를 잘 아는 시청자가 대부분인 채널에서는 쓰지 않는다. 기초 영상이 기존 시청자에게는 넘길 이유가 된다.

  1. ○○ 처음이면 이것부터
  2. ○○ 완전 기초, 1분 정리
  3. 이것만 알면 ○○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 입문자 장비 추천
  5. 왕초보 ○○ 첫날 할 일
  6. ○○ 용어 5개만 알면 됩니다
  7. ○○ 처음 할 때 순서
  8. 아무것도 모를 때 ○○ 고르는 법
  9. ○○ 시작 비용 현실
  10. 초보가 제일 헷갈리는 ○○
  11. ○○ 첫 달에 하면 안 되는 것
  12. ○○ 기본자세 하나만
  13. 처음 ○○ 가서 당황하지 않는 법
  14. ○○ 앱 처음 켰다면
  15. 초보용 ○○ 레시피
  16. ○○ 기초 질문 모음
  17. ○○ 첫 주 계획표
  18. 이거 하나만 따라 하세요
  19. ○○ 입문 전에 알아야 할 현실
  20.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면 이렇게

실전 예시: 주제 하나, 제목 후보 셋

예시 1. 원룸 벽 곰팡이 제거 영상

  • 손해 경고: "원룸 곰팡이, 이렇게 닦으면 더 번집니다"
  • 비포·애프터: "곰팡이 핀 벽지 복원"
  • 타깃 호명: "자취 1년 차라면 무조건"

고를 것: 손해 경고. 첫 3초에 "잘못 닦는 장면"을 바로 보여 줄 수 있어서 약속 검사를 통과하고, 자취생이면 누구나 해 본 행동이라 멈춘다. 비포·애프터는 결과가 극적일 때 두 번째 편으로 쓴다.

예시 2. 1인 카페 사장의 하루 브이로그

  • 돈·가격: "영수증으로 보는 1인 카페 한 달"
  • 이야기 도입: "아무도 안 오던 가게가 바뀐 날"
  • 내부자·비밀: "카페 사장님이 안 먹는 메뉴"

고를 것: 촬영한 내용에 따라. 매출 영수증을 보여 줄 수 있다면 돈·가격이 가장 세다. 숫자가 구체성을 해결한다. 보여 줄 숫자가 없다면 이야기 도입으로 간다. 내부자 제목은 실제로 안 먹는 메뉴와 이유가 있을 때만 쓴다.

예시 3. 엑셀 강의에서 자른 60초

  • 시간 압축: "3시간 걸리던 정산, 10분으로"
  • 숫자·리스트: "엑셀 3년 차가 절대 안 쓰는 함수 3가지"
  • 입문자 가이드: "엑셀 처음이면 이것부터"

고를 것: 시간 압축. 강의 클립은 화면이 단조로워 넘김이 많다. "3시간 → 10분"은 첫 화면에 비포와 애프터를 나란히 보여 줄 수 있어 약속과 장면이 맞는다. 입문자 가이드는 저장이 많이 붙으니 시리즈 첫 편으로 따로 쓴다.

제목을 고치는 순서

조회수가 안 나온 쇼츠의 제목을 바꾸기 전에, 문제가 정말 제목인지부터 본다. "시청함 vs 넘김" 비율이 낮다면 문제는 제목보다 첫 1초 화면이다. 제목만 바꿔서는 넘김이 줄지 않는다. 증상별로 무엇을 고칠지는 조회수가 안 나오는 쇼츠 진단서에, 첫 1초를 만드는 법은 조회수 터지는 쇼츠의 공식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쇼츠 제목은 몇 글자가 좋나요?

YouTube 제목 칸은 100자까지 쓸 수 있지만, 쇼츠 화면에서는 앞부분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소리 내 읽어 2초 안에 끝나는 길이, 한국어로 대략 20자 안팎을 권한다. 이 목록의 템플릿은 빈칸을 빼고 모두 21자 이하다.

쇼츠 제목에 해시태그를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다. 주제를 정확히 설명하는 해시태그 몇 개는 분류에 도움이 되지만, 제목 앞자리를 해시태그가 차지하면 사람이 읽는 문장이 밀려난다. 문장을 먼저 쓰고 해시태그는 뒤나 설명란에 둔다.

쇼츠 제목과 영상 속 자막 제목은 같아야 하나요?

같거나 거의 같게 맞추는 걸 권한다. 피드에서는 화면 속 큰 글씨가 제목 줄보다 먼저 읽히고, 검색과 채널 페이지에서는 제목 줄이 읽힌다. 두 곳의 약속이 같아야 어느 경로로 들어온 시청자도 헷갈리지 않는다.

낚시성 제목을 쓰면 불이익이 있나요?

YouTube 정책은 영상 내용과 다른 제목·썸네일로 시청자를 속이는 메타데이터를 금지한다. 정책 이전에 시청자가 먼저 벌을 준다. 약속한 내용이 안 나오면 넘기고, 다음 영상부터는 멈추지 않는다.

쇼츠 제목도 A/B 테스트할 수 있나요?

YouTube 스튜디오의 테스트 및 비교 기능은 쇼츠를 지원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로 공식이 다른 제목을 여러 편에 써 보고, "시청함 vs 넘김"과 조회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직접 테스트한다.

오늘 써 볼 것

다음 쇼츠 한 편에 이 목록에서 서로 다른 공식 세 개로 제목 후보를 만든다. 세 가지 검사를 통과한 것 하나를 제목 칸과 첫 화면 글에 똑같이 넣는다. 한 달이면 내 채널에 맞는 공식 두세 개가 숫자로 드러난다.

다음에 읽을 글